2009년 10월 23일
봉여사 가출사건, 두번째..

조심했어야 했는데...
어제밤 버리지 못했던 박스들을 정리해 버리느라..
문을 잠시 열어 놓았던게 화근...
연 이틀 가출이다...
처음 가출할 때 보다 충격은 덜하다...
하지만 이번엔 못찾을 수도 있을 것이라는 불길한 예감이...
또다시 온 동네를 뒤지고 다녔다..
허탈하게도 찾지 못했다..
그리고 집에 돌아왔는데...
잠시후 번개 치더니.. 비가 오기 시작...
봉여사가 걱정된다...
비오기 시작 5분 후 ..... 갑자기 문앞에서 냐옹 소리가 들린다..
봉여사다!!....와우~~!!
봉여사는 길을 알고 있었던거야...
4층까지 계단을 올라 정확히 집을 알고 있었던거야...
와우 예쁜것~~
결국 고양이는 잠시 바람을 쐬러 났갔던 것 뿐...
가출한 것이 아니였어...
# by | 2009/10/23 23:38 | 茶飯事 | 트랙백 | 덧글(2) | Top


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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대략 5~6시간후면 배가 고픈지 돌아오더라구요...
친구도 없는데, 주로 뭐하고 지내나 봤더니...앞에 있는 교회 화단에서 주로 놀다가..잠자다가 뭐 그러더라구요...딱히 뭐 하는건 없는듯...ㅋㅋ